워드프레스 KBoard 피드

박재준 집사님 가정

늘빛 수양관 — Fri, 16 Oct 2015 17:10:54 +0000

10월 23-24일 박재준 집사님 가정

김두한, 이국현 집사님 가정

늘빛 수양관 — Wed, 25 Feb 2015 14:13:10 +0000

2015년 2월 20-22일

윤석중 집사님 가정

늘빛 수양관 — Wed, 25 Feb 2015 13:52:17 +0000

2014년 10월 1박2일 사용

김두한 집사님 가정

늘빛 수양관 — Wed, 25 Feb 2015 13:51:43 +0000

2014년 9월 1박 2일 사용

소운동장 마무리하며 잔디를 심다~

늘빛 수양관 — Sun, 19 Oct 2014 21:54:53 +0000

강화자연생활체험관 운동장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10월 18일(토) 남전도회 회원들은 주변 공간에 잔디를 심었다. 내년에 푸른 잔디를 기대하며… 그 귀하신 이름들을 여기에 기록해 둡니다. 천국 상급책에 오늘 이름들입니다. 3남 김귀현, 오형록, 고재열, 김유식 집사 4남 김보석, 윤석중, 권덕집 집사 5남 황의권, 고광은, 박기주, 이국현 집사 6남 최형만집사 7남 박재준집사.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10월 2일~3일 윤석중 집사님 가족 사용

늘빛 수양관 — Sun, 05 Oct 2014 21:54:09 +0000

윤석중 집사님 가족이 체험관에서 1박을 하며 가족들끼리 우애를 다졌습니다. 처가 쪽은 아니고 친가 모임이라고…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다음에는 처가 쪽도… 안 그러면 삐칩니다!

9월 9일~10일 김두한 집사님 가족

늘빛 수양관 — Thu, 11 Sep 2014 21:53:43 +0000

김두한 집사님이 사돈집안과 함께 와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도 좋다는 사돈 장로님의 말씀이 있었다는군요! 잘 보내셨다니 참 좋습니다.

시계를 걸다

늘빛 수양관 — Wed, 20 Aug 2014 22:10:23 +0000

시계가 멋있지요? 시계도 패션이랍니다.

야경을 보세요~

늘빛 수양관 — Thu, 14 Aug 2014 21:34:54 +0000

야경을 보세요!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개관하다~

늘빛 수양관 — Sun, 10 Aug 2014 22:53:07 +0000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개관하던 날의 스케치~ 오늘은 우리교회 30주년 기념으로 건축되는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이 입당감사예배로 개관하는 날이다. 오전에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오후에는 저녁예배 겸해서 개관예배로 드리기로 했다. 우리 가족들이 너도나도 기대가 넘쳐 2시 30분에 버스가 출발하기로 되었는데 1시 반인데 벌써 대형버스가 왔고 하나둘 좌석들이 채워졌다. 버스로 승용차로 강화도로 이동했다. 오후 4시.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입당감사예배를 드리다. 비가 왔다. 불편한 점도 있지만 조명을 켜놓으니까 실내가 오히려 산다. 모두들 자연생활체험관에 너무도 놀랍고 좋아했다. 어떻게 되나, 그동안 궁금했던 분들도… 너무도 깔끔한 예배당, 식당 분위기에 모두 좋아하시고 만족도 최고조이다. 1부 감사예배 전형식 장로님 사회로 감사예배를 드리다. 장로님도 어찌 이런 건물이… 그런 생각으로 사회를 보는 음성이 들떠(?) 있다. 478장 “참 아름다워라…” 찬송이 우렁차다. 기도를 인도하는 이기태 장로님 역시 감격의 기도였다. 성경 봉독 후에 특별연주가 있었다. 강일 남재현 두 집사님의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분위기에 맞는 색소폰 연주. 모두들 색소폰에 맞추어 춤을 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어서 앙코르~ 이건 아무래도 수상(?)했다. 연주가 끝나는데 뭔가 연주자들이 미적거렸다. 이어서 앙코르가 제청되고… 그제야 두 분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오면서 권덕집 집사님까지 불러내어 찬양을 했다. 여러 모양으로 분위기를 들뜨게 하는 코믹한 연주였고 출연이었다. 담임목사님은 설교에서 두 가지를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히 11:1,2) 체험관이 짐이 아니라 날개가 된다!(잠언 14:4) 설교가 끝나고 찬송 210장 “시온 성과 같은 교회…”를 합창 한 후에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끝나다. 2부 준공감사 권오복 장로님의 사회로 2부를 시작하다. 건축경과보고 건축 위원회 박성덕 장로 성물-비품 기증 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2천 5백만원 상당의 성물비가 헌금되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패 증정 - 담임목사 -건축위원장 박성덕 장로(초자가 사람을 잡은 것이 아니라 건물을 잡았다!) -동원건축 최신천 사장(아이고 여러 모양으로 애썼어요. 감사헌금도 감사하고요) -도원건축사 방덕용 이사(정인태 장로님이 대신 받다.) -건축 총괄 변정호 안수집사(아직도 투병 중에, 제발 건강해 주세요~) -건축 감독, 조경 담당 김유식 집사(부인 서순옥 집사님이 대신 받다. 정말 선파워~) -실내 인테리어 (주) 아름다운 사람들 대표 류충구 집사(병이 났어요! 빨리 쾌유되기를!) -시공설계 이안에코건축 대표 고광은 집사(이번에 제대로 소속감도 생기고 보람도~) -삼성로얄성형의원 김옥자 권사, 원장 장호영 집사 (어제 모두 그 복장을 봤어야 했는데… 씨앗을 심어주어 감사해요! 모두들 감사한 분들이다. 이 분들이 없다면 어떻게 오늘 이런 아름다운 자연체험관이 생겼을까? 격려사는 김영선 장로님께서 하셨다. 마가의 다락방과 같은 힘있는 능력을 체험하는 체험관이 되라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말씀을 하셨다. 행복반을 대표해서 장정자 권사님의 고맙다는 인사말씀이 있었다. 누구보다도 행복하우스의 꿈을 가지고 밭을 일구며 가꾸며 애쓴 분이기에 행복반을 대표해서 인사를 했다. 애찬기도는 이한재 장로님이 했다. 식탁에 자리를 만들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기에 미리 기도를 하다. 3부 애찬 애찬하는 동안에 장로님들과 권사회 안수집사회 회장이 참석해서 개관 테이프를 끓었다. 오늘 애찬은 정인태(원길은) 장로님 가정이 제공했다. 3일부터 소머리를 사다가 고았다. 이 과정에서 두 여전도사님이 애썼고 권사님들이 반찬을 만들고… 소머리를 끓여 썰고(대단들 하셔~ 그걸 봤어야 하는데…) 음식을 만들어 내느라 땀을 흘렸다. 너무도 맛있는 식사였다. 노 장로님은 두 그릇씩이나 맛있게 드셨다. 오늘 모두 215명이 참석했다.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이 오셔서 감사해요! 대곶중앙교회 고재성 목사님 내외분도 찾아주어서 반갑고 감사해요! 오늘 체험관 빔프로젝트에 늘빛교회 소개 문구가 달라졌다. <사람보다 아름다운 교회 늘빛교회, 건물도 아름답다.> 그렇구나~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면 아름다운 건물이 되는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진리이다. 오늘 자연생활체험관이 개관되었음을 세상에 선포한다! 하나님이 하셨다! (사진. 최영달 전도사님이 멋지게 찍고 올려주었다!)

대청소

늘빛 수양관 — Sat, 09 Aug 2014 21:48:46 +0000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오늘 대청소를 하다. 안수집사님 부부, 거기에다 배드민턴동우회…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 건축위원회가 참석해서 땀을 흘리며 청소를 했다. 본당과 식당의 대청소를 하고 나무들도 옮겨 심었다.

마무리작업 중!

늘빛 수양관 — Thu, 07 Aug 2014 11:14:23 +0000

주일 오후 4시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연생활체험관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에서 힐링을 얻는 좋은 힐링센터이자 지역을 돋보이는 친자연적 친환경적 건물로 세워지고 있다. 며칠 계속되는 고된 작업에서 손이 모자라 건축위원들이 노가다 작업을 자원했다. 주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노가다’를 하는 모습이 우리 눈에는 ‘가다’로 보인다. 땡큐~

돌간판을 세우다!

늘빛 수양관 — Tue, 05 Aug 2014 11:45:59 +0000

자연생활체험관 돌간판과 작업 현장 우리교회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돌간판입니다. 헌물해주신 집사님 가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완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늘빛 수양관 — Tue, 22 Jul 2014 18:50:40 +0000

지붕 뚜껑 덮은 전경을 보세요~

늘빛 수양관 — Mon, 14 Jul 2014 18:48:57 +0000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을 다녀오다. 지붕도 다 씌웠다. 외관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조경들도 잘 되고 있어서 참 좋다. 월말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것이다. 8월 10일 오후예배는 체험관에서 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늘빛 수양관 — Wed, 11 Jun 2014 18:47:28 +0000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작지만 아담한 건물

늘빛 수양관 — Fri, 30 May 2014 18:45:58 +0000

자연생활체험관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마니산 방향으로 보는 자연생활체험관

드디어 철골이 올라가기 시작하다.

늘빛 수양관 — Tue, 27 May 2014 18:44:21 +0000

철골이 올라기기 시작했습니다. 곧 멋진 모습으로 변화하길 기대합니다.

바닥공사를 거의 마치다.

늘빛 수양관 — Thu, 08 May 2014 18:42:47 +0000

바닥 콘트리트 시멘트

늘빛 수양관 — Wed, 23 Apr 2014 19:23:34 +0000

바닥을 다지는 철근 위에 시멘트공사를 하다.

워드프레스 KBoard 피드

박재준 집사님 가정

김두한, 이국현 집사님 가정

윤석중 집사님 가정

김두한 집사님 가정

소운동장 마무리하며 잔디를 심다~

10월 2일~3일 윤석중 집사님 가족 사용

9월 9일~10일 김두한 집사님 가족

시계를 걸다

야경을 보세요~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개관하다~

대청소

마무리작업 중!

돌간판을 세우다!

완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지붕 뚜껑 덮은 전경을 보세요~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작지만 아담한 건물

드디어 철골이 올라가기 시작하다.

바닥공사를 거의 마치다.

바닥 콘트리트 시멘트

강화도 자연생활체험관 개관하다~